TechFlow 보도에 따르면, 6월 23일 연합뉴스는 한국 금융감독원장 이찬진이 6월 22일 기자 간담회에서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의 도입 효과가 부족했고 부작용이 지나치게 컸다고 밝히며, 개인적으로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해당 정책이 실질적으로 실패했다고 인정했다. 그는 이러한 상품들이 극도로 높은 거래 회전율을 초래해 증권사가 막대한 수수료를 챙기게 했으나, 투자자에게는 실질적인 수익이 없었다고 지적하며, 최고 회전율이 약 200%에 달해 증권사가 최대 10조 원 규모의 거래 수수료를 벌어들였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그는 시장 내 레버리지 투자의 계속된 확대와 반도체 관련 주식 거래의 과도한 집중에 대해 심각한 경계를 표명하고, 정책 당국과 협의하여 신용융자에 대한 안전장치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공모주 배정 물량이 ‘제로’인 것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고 언급하며, 금융감독원은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대해 현장 검사를 이미 개시했고, 삼성자산운용에 대해서도 준법감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