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텍사스주 거주자 네이선 풀러(Nathan Fuller)를 기소하여, 그가 Privvy Investments, LLC 및 Gateway Digital Investments를 통해 허위 인공지능(AI) 암호화폐 거래 로봇을 포장한 사기 행각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 사기로 약 150명의 투자자로부터 1,230만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SEC는 네이선 풀러가 투자자들에게 30~45일 내 40%~50%의 수익을 보장한다고 약속했으며, 일부 경우엔 21일 이내에 100% 이상의 보장 수익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기소 문서에 따르면, 네이선 풀러는 최소 620만 달러를 개인 지출에 유용했고, 약 550만 달러는 피라미드식 자금 조달 방식으로 다른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데 사용했다. SEC는 이 사건에 대해 영구 금지 명령과 불법 수익 몰수, 그리고 민사 벌금 부과를 요청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