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30일 블룸버그는 양자컴퓨팅 기업 콴티넘(Quantinuum)이 처음으로 실시하는 공개신주인수(IPO) 규모를 확대하고, 공모가 범위를 약 10%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이 조치로 인해 회사의 조달 자금 규모가 수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콴티넘은 기존에 약 2100만 주의 신주를 공모할 계획이었으며, 공모가 범위는 45~50달러였다. 이는 최고 약 127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반영한 수치다. 시장 소식에 따르면, 이번 IPO에 대한 투자 수요가 공모 주식 수를 크게 상회하고 있어, 콴티넘은 현재 발행 계획 조정을 검토 중이다.
콴티넘은 호니웰(Honeywell)에서 분사·지분을 확보한 기업으로, 현재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다. 이 IPO는 올해 규모 면에서 가장 큰 양자컴퓨팅 기업 상장 거래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