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24일 한국은 차세대 개별 종목 레버리지 ETF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반도체 제조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에 연동되며, 기초 자산의 일일 수익률을 ±2배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애널리스트들은 이 ETF들이 한국 내 1,400만 명이 넘는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강한 수요를 끌어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KOSPI 지수가 장중 변동폭 5%를 보이는 일이 점차 일반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열기는 시장 변동성을 더욱 가속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싱가포르 소재 피보나치 애셋 매니지먼트(Fibonacci Asset Management)의 CEO는 “이 ETF들은 기존의 집중 리스크를 더 심화시킬 것이며, 이는 장기 투자자들에게 구조적 과제를 제기한다. 지수 변동성이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됨에 따라 한국 시장의 방향성을 파악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우미래자산의 애널리스트 윤재홍은 오는 5월 말 상장 예정인 삼성전자 또는 SK하이닉스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14개 레버리지 ETF의 순자금 유입 규모가 최고 5.3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올해 1~2월 두 달간 레버리지 상품 투자 전 필수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투자자 수가 30만 명에 달해, 2025년 한 해 동안의 총 인원을 이미 초과했다고 밝혔다.

![Trade[XYZ] 심층 분석: 92 개 시장과 98% HIP-3 거래량은 어떻게 구축되었는가?](https://upload.techflowpost.com/upload/images/20260716/20260716061117965147.jpeg?x-oss-process=image/resize,p_50/quality,q_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