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18일 백악관(@WhiteHouse) 공식 발표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2017년 이래 처음). 이 방문 기간 동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다수의 의제에 대해 합의에 도달했다.
경제무역 협력 분야에서는 양국이 ‘미중 무역위원회’와 ‘미중 투자위원회’를 설립하여 양자 간 경제 관계의 핵심 메커니즘으로 삼기로 했다. 중국은 보잉 항공기 200대 구매를 우선 승인했으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최소 170억 달러 규모의 미국 농산물을 구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미국산 쇠고기 및 가금류 수입을 재개하고,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
지정학 분야에서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 된다는 데 합의했으며, 한반도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재확인했다. 시진핑 주석은 올가을 워싱턴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며, 양국은 각각 G20 및 APEC 정상회의를 주최할 때 상호 지지를 제공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