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16일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는 올해 3월 말 기준 미국 주식 1분기 보유 현황(양식 13F)을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브리지워터는 1분기에 총 214개 종목을 신규 매수하고, 292개 종목을 추가 매수하며, 261개 종목을 완전 매도하고, 487개 종목의 보유량을 축소했다. 특히 브리지워터는 엔비디아(NVDA.O), 브로드컴(AVGO.O), 마이크론(MU.O) 등 반도체 관련 종목을 대폭 증액했으며, 세일스포스(CRM.N), 서비스나우(NOW.N)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 관련 종목은 전량 매도했고, 어도비(ADBE.O)는 감액했다. 1분기 말 기준 브리지워터의 미국 주식 보유 시장가치는 224억 달러로, 전 분기 274억 달러에서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브리지워터는 엔비디아 주식을 82.78만 주 매수하여 보유 비중을 작년 말 2.63%에서 3.65%로 높였고, 브로드컴은 67만 주를 매수해 보유 비중을 1.47%에서 2.54%로 확대했으며, 마이크론은 58.6만 주를 매수해 보유 비중을 0.93%에서 2.23%로 늘렸다. 또한 브리지워터는 대만 적층 회로(TSMC) 주식을 처음으로 107.7만 주 매수했으며, 1분기 말 기준 해당 종목의 포트폴리오 내 비중은 1.62%였다. (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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