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15일 코인데스크(CoinDesk)는 크라켄(Kraken)의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가 전체 직원의 약 5%에 해당하는 약 150명을 해고한다고 발표했다. 이 조치는 상장(IPO) 전 단계의 사업 최적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 한편, 페이워드는 현재 20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기준으로 신규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며, 공격적인 인수합병(M&A) 전략도 계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안정화코인 결제 기업 리프(Reap)를 6억 달러에 인수했고, 디지털 자산 파생상품 플랫폼 비트노미얼(Bitnomial)을 5.5억 달러에 인수했다. 또한 2025년에는 미국 소매형 선물 거래 플랫폼 나이자트레이더(NinjaTrader)를 15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페이워드는 지난해 11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S-1 청구서 초안을 비밀리에 제출했으며, 공동 CEO 아르준 세티(Arjun Sethi)는 “상장 준비 작업의 약 80%가 완료됐다”며, 시장 여건이 호전되면 정식 상장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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