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5일 CNBC는 OpenAI의 영업 담당 책임자 제임스 다이엣(James Dyett)이 월요일 X 플랫폼을 통해 퇴사 소식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다이엣은 2023년 OpenAI에 합류해 기업 영업 및 API 영업 업무를 각각 담당해 왔다. 그의 링크드인(LinkedIn) 프로필에는 ‘영업 책임자(Sales Lead)’로 기재되어 있으나, OpenAI 측은 그를 ‘고위 영업 책임자(Senior Sales Lead)’로 지칭하고 있다. 현재 OpenAI는 사모펀드 투자자들에 의해 8,50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다이엣은 리스크 벤처 캐피털(VC) 회사인 스라이브 캐피털(Thrive Capital)에 ‘레지던트 오퍼레이터(Operator in Residence)’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라이브 캐피털은 OpenAI의 장기 투자자이며, 창립자 조슈아 커슈너(Joshua Kushner)는 OpenAI 최고경영자(CEO) 샘 알트먼(Sam Altman)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퇴사는 최근 OpenAI에서 발생한 일련의 임원 인사 변동 중 하나이다. 제품 및 사업 담당 부사장 피지 시모(Fidji Simo)는 지난달 신경 면역 질환 악화로 인해 병가를 선언했으며, 마케팅 담당 부사장 케이트 루치(Kate Rouch)는 암 치료 후 회복 과정에서 사임했다. 또 운영 담당 부사장 브래드 라이트캡(Brad Lightcap)은 ‘특수 프로젝트(Special Projects)’ 관련 새로운 직책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밖에도 원래 Sora 단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담당 책임자였던 빌 피블스(Bill Peebles)와 OpenAI 과학 부사장 케빈 웨일(Kevin Weil) 역시 이전에 퇴사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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