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29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전 트위터 CEO 파라그 아그라왈(Parag Agrawal)이 설립한 AI 스타트업 패럴렐 웹 시스템즈(Parallel Web Systems)가 1억 달러 규모의 B라운드 펀딩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 펀딩은 시쿼이아 캐피털(Sequoia Capital)이 주도했으며, 클라인어 퍼킨스(Kleiner Perkins),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 코슬라 벤처스(Khosla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이로써 회사의 기업 가치는 20억 달러로 상승했고, 누적 펀딩 금액은 총 2.3억 달러에 달한다. 패럴렐은 AI 에이전트를 위한 웹 검색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며, 투자 리서치, 보험 청구 처리, 정부 계약 분석 등 심층 연구 시나리오를 지원한다. 현재 이 플랫폼을 사용하는 개발자 수는 10만 명을 넘었으며, 법률 분야 AI 기업 해비(Harvey) 등 다양한 고객사가 있다. 이번 자금은 영업팀 확충과 연구개발(R&D)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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