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21일 보안 연구원 도예온 박(Doyeon Park)이 X 플랫폼을 통해 코스모스(Cosmos) 컨센서스 계층(CometBFT)에서 CVSS 7.1점의 고위험 0-day 취약점을 발견·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취약점은 블록 동기화 단계에서 네트워크 노드가 정지되는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시스템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자산 유출을 직접적으로 초래하지는 않는다. 도예온 박은 ‘조정된 취약점 공개(Coordinated Vulnerability Disclosure, CVD)’ 절차를 최대한 준수하려 했으나, 프로젝트 관계자들의 협조 부족 및 ‘책임 없는 결정’으로 인해 결국 취약점 세부 정보를 공개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보안 리스크는 관련 프로젝트 측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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