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14일 외교부 대변인 궈자쿤(郭嘉昆)이 정례 기자회견을 주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최근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이 이란에 군사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이란에 무기를 공급하는 사실이 확인될 경우 중국산 제품에 대해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하며 이에 대한 중국 측 입장은 어떠한지 질문했다. 이에 궈자쿤 대변인은 “우리는 이전에도 중국 측 입장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무기 수출 문제에 있어 항상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견지해 왔으며, 자국의 수출 통제 관련 법규 및 국제사회가 부담하는 의무에 따라 엄격한 관리를 실시해 왔다. 관련 보도는 전적으로 허위 조작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미국 측이 이러한 주장을 구실로 삼아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를 부과하려 한다면, 중국 측은 반드시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징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