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13일 이란 외무부는 이날 “미국이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의 협상 과정에서 계속해서 요구 사항을 변경하고 있으며, 이것이 양측 간 합의 도출 실패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란 외무부는 이란 외무장관 후세인 아마르 알라그치가 전날 밤 프랑스 외무장관 장 노엘 바로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란 측이 미국에 대해 ‘완전한 불신’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책임감 있고 선의의 태도로 협상에 임했으며, 여러 의제에서 진전을 이뤘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미국 측이 지나친 요구를 제기하고 계속해서 입장을 바꾸는 바람에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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