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13일 코인텔레그래프는 텔레그램 CEO 파벨 두로프(Pavel Durov)가 왓츠앱(WhatsApp)의 엔드투엔드 암호화를 “엄청난 소비자 사기”라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두로프는 약 95%의 개인 메시지가 애플과 구글 서버에 암호화되지 않은 백업 형태로 최종 저장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와 같은 상황이 사용자의 프라이버시 보안을 위협한다고 주장하며, 왓츠앱이 메시지 전송 과정에서 엔드투엔드 암호화를 채택한다고 선언하더라도 실제 백업 메커니즘은 사용자 정보의 완전한 암호화를 보장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주요 통신 애플리케이션의 프라이버시 보호 조치에 대한 업계의 관심을 촉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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