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10일 이란 타스님 통신사(Tasnim News Agency)는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외무장관 하산 라히미(Alaghchi)와 의장 무하마드 바게르 칼리바프(Qalibaf)가 이란을 떠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두 고위 관료는 현재 모두 테헤란에 머물며, 지역 정세가 계속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국가적 임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해당 소식통은 “일부 언론이 이란 협상단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해 미국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보도는 전부 허위 정보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미국이 레바논 휴전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시오니스트 정권이 계속 공격을 감행한다면 협상은 정체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란 대표단이 목요일 밤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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