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9일 터키 아나돌루 통신사(Anadolu Agency)는 파키스탄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미-이란 대표단이 ‘영구 휴전’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이슬라마바드에서 ‘직접’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요일부터 시작될 이번 협상은 하루 이상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파키스탄은 이번 협상의 주최국으로 나선다. 회의는 경비가 철저한 군사 시설에서 열리며, 파키스탄 군이 주관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협상에는 고정된 일정이 없으며, 대표단 간 직접적·간접적 접촉이 모두 포함될 예정이다. “양측은 마주 앉아 직접 협의할 뿐 아니라, 파키스탄 측과도 별도로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문제의 복잡성’을 고려해 논의는 ‘수일간’ 이어질 수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다만, 안전상의 이유로 직접 협상 기간은 최대 이틀에서 사흘을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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