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5일 중동 문제 전문가 모하마드 알리 샤바니(Mohammad Ali Shabani)는 인터뷰에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이란의 핵심 인프라를 타격하겠다는 위협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이미 준비를 마쳤다고 평가했다. 이는 지역 긴장이 심각하게 고조될 위험을 내포한다. 이에 대해 이란은 쿠웨이트 인프라를 공격함으로써 미국에 ‘한 발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신호를 전달했다. 그는 이어 “현재 상황은 어느 정도 양측이 체면을 지키며 퇴장할 수 있는 길을 찾지 못하는 대치 국면과 유사하다. 이런 상황에서 향후 24시간 이내에 지역 긴장이 심각하게 고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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