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4일 The Asia Business Daily는 한국의 Viva Republica(토스) 산하 전자 결제 게이트웨이 자회사 토스페이먼츠(Toss Payments)가 4월 3일 한국 금융 및 IT 업계 최초로 양자 내성 암호학(후양자 암호학)을 전면 도입한 기업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기술은 복잡한 수학적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여 양자 컴퓨터의 무차별 대입 공격(Brute-force attack)에 저항할 수 있다. 토스페이먼츠는 이를 자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환경, 결제 창구 등 전사 인프라 전반에 적용하였으며,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IST) 표준 알고리즘인 ‘ML-KEM’을 기반으로 한 혼합 키 교환 방식을 채택해 기존 타원곡선 암호화(ECC)와 후양자 암호 알고리즘을 병행 사용함으로써 현재 및 미래의 보안 위협에 동시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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