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3월 29일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 남부로 여러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분석가들은 이번 조치가 예멘을 현재 중동 지역 분쟁의 새로운 전선으로 공식적으로 끌어들인 것으로, 지역 정세가 한층 더 격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후티 반군의 개입은 향후 정세 전개의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예멘 후티 반군의 전략 군사 전문가 아베드(Abed)는 “이번 조치가 정세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임은 예상할 수 있으며, 특히 후티 반군이 공식적으로 전쟁에 참전한 이후 이스라엘은 새로운 충돌을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스라엘뿐 아니라 미국의 대응도 예상되며, 미국이 군사적 조치를 취할 경우 우리는 함선을 포함해 미국과 관련된 모든 이익 대상에 대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베드는 예멘 전선의 개전으로 홍해, 아덴만, 바브 엘 만데브 해협 등 주요 항로의 안보 위험이 증대되고, 지역 정세의 외부 확산 효과가 점차 두드러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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