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3월 24일 코인텔레그래프는 델라웨어주 출신 두 명의 입법자가 ‘델라웨어 은행 현대화 법안(Senate Bill 16)’과 ‘델라웨어 지급용 스테이블코인 법안(Senate Bill 19)’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이 두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발행 업체를 위한 라이선스 제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테이블코인 법안’은 델라웨어주 내에서 운영되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업체 및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해 라이선스 관리를 도입하고, 미국 연방 차원의 ‘스테이블코인 법안(GENIUS Act)’에서 정의한 관련 용어와 표현을 채택한다. 또한 준비금 부족 시 보완 조치, 강제 상환 기한 기준, 자본 요건, 자금세탁 방지 의무 등 다양한 규제 요건을 규정한다. 해당 법안이 통과될 경우, 주 은행 담당관(Commissioner of Banks)이 정해진 기한 내에 관련 규칙을 시행하게 된다. 한편 ‘은행 현대화 법안’은 전통 금융기관의 기업 거버넌스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면서 동시에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정의를 도입함으로써 규제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자 한다. 현재 두 법안 모두 상원 은행위원회의 심사와 전체 상원의 토론을 남겨두고 있다.
델라웨어주 주지사 매트 마이어(Matt Meyer)는 이번 입법 조치가 미래 산업 유치와 주민들에게 더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