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3월 24일 백팩(Backpack) 팀의 클레어(Claire)가 밝힌 바에 따르면, 최근 ‘위치(witch) 계정’ 판정으로 인해 발생한 사용자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백팩은 이의신청 절차를 마련하고 토큰 매입 보상 계획을 시행할 예정이다.
백팩 공동창립자 아르마니(Armani)와 핵심 팀은 즉시 이의신청 채널을 개설하며 ‘제3호 원칙(3rd Principle)’을 발표했다. 이 원칙에 따르면, 단일 기기에서 운영하는 계정 수가 3개 이하인 사용자 중 ‘위치 계정’으로 판정된 경우, 인적 심사를 거쳐 확인되면 해당 사용자에게 50% 이상의 포인트를 환급한다. 또한 백팩 팀은 향후 며칠 이내에 특별 계획을 가동하여 2차 시장에서 토큰을 매입하고, 매입된 토큰은 위 조건을 충족하는 사용자에게 정확히 배분될 예정이다.
클레어는 이번 위치 계정 판정이 중국어 사용자에게 비교적 집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 이유는 유럽·미국 팀이 ‘1인 1계정’을 기본 준수 기준으로 삼고 있는 반면, 중국어 사용자의 실제 사용 습관은 이 기준과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어 지역 팀원들이 유럽·미국 팀과 깊이 있는 협의를 거쳐 위 이의신청 및 보상 메커니즘 도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