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3월 17일 금십데이터는 미국 국가 테러방지센터(NCTC) 국장 조 켄트(Joe Kent)가 사임한 이유가 이스라엘이 미국을 압박해 이란과 전쟁을 시작하게 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번 달 초, 미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가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의지로 인해 미국이 불가피하게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발언하면서, 이 발언은 대통령 지지층 사이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루비오는 자신의 주장을 수정했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역시 이 같은 움직임이 미국의 본래 의도가 아니라고 부인했다. 기자가 이스라엘이 트럼프를 압박해 이란에 대해 조치를 취하게 했느냐고 묻자, 트럼프는 “협상 진전 상황을 보면, 이란 측이 먼저 공격을 개시하려 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런 상황을 원치 않는다. 따라서 만약 누군가를 압박했다면, 오히려 내가 이스라엘을 압박한 셈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이러한 논리는 켄트를 납득시키지 못했다. 그의 아내 샤론(Sharon)은 2019년 시리아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로 숨졌다. 켄트는 사임서에서 “이스라엘은 ‘허위 정보 작전’을 전개해 귀하의 ‘미국 우선’ 정책을 완전히 훼손했으며, 이란과의 전쟁을 촉발하기 위해 전쟁 지지 여론을 조성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우리가 이란에서 벌이고 있는 행동과, 그 행동이 누구를 위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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