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3월 17일 이즈베스티야지는 러시아 중앙은행이 정부에 제출한 제안을 인용해, 디지털 금융 자산(CFA)을 이더리움 등 개방형 네트워크에서 유통할 수 있도록 허용하려는 계획을 발표했다. 관련 법률 초안은 2026년 여름에 공식적으로 제출될 예정이다. 이 조치는 제재 상황 속에서 아시아, 중동 및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외국 자본 유입을 촉진하고, 국경 간 결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을 지닌다. 러시아의 CFA 시장은 지난 3년간 440억 루블에서 1.5조 루블로 성장했으나, 현재까지는 국내 수요가 주를 이루고 있다. 분석가들은 관련 법규가 시행될 경우, 러시아 CFA 시장 규모가 2030년까지 12~13조 루블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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