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3월 13일 Aethir 공동창립자 마크(Mark)는 최신 영상에서 AethirClaw가 향후 1~2주 이내 정식 출시될 예정임을 발표했다. 사용자는 AI 에이전트를 탈중앙화 VPS 인프라에 배포할 수 있게 된다. 동시에 Aethir는 전 세계에 수천 개의 B300 GPU를 배치했으며, 미국 내에는 2,000개 이상의 슈퍼 클러스터를 구축해 네트워크를 93개 국가, 약 300개 데이터센터로 확장했다.
영상에서는 중동 최고의 AI 연구 대학인 압둘라 알리 바드 과학기술원(KAUST)을 비롯한 다수의 주요 고객 사례가 공개됐다. KAUST는 Aethir의 H200 GPU 기반으로 제너레이티브 AI(GenAI) 연구 프로젝트를 이미 착수했다. 또 ‘프로토콜 러닝(Protocol Learning)’이라는 탈중앙화 AI 학습 신범식을 추구하는 플루럴리스트 리서치(Pluralist Research), 그리고 토큰화된 GPU 자산을 포함한 AI 컴퓨팅 경제 계층을 구축하는 GAIB 등이 소개됐다.
제품 상용화, 연산 능력 확장, 고객 생태계 지속 확대 등 여러 측면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Aethir 공동창립자 마크는 “Aethir는 탈중앙화 AI 연산 네트워크의 보급성과 접근성을 가속화해 구축하고 있다. OpenClaw 사용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AI 에이전트 사용 장벽은 점차 낮아지고, 시장의 연산 수요는 더욱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