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3월 7일 Aastocks는 미국 WTI 원유 선물 주력 계약이 하루 만에 12.67% 상승해 배럴당 91.27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2월 28일 미-이란 전쟁이 격화되기 이전보다 35.6% 높은 수준으로, 이 선물 종목이 1983년 출시된 이래 최대 주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영국 브렌트(Brent) 원유 선물 주력 계약 역시 하루 만에 9.26% 오른 93.32달러/배럴을 기록했고, 주간 상승률은 27.5%로, 1990년 이후 최대 주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역사적 사례를 되돌아보면, 2022년 2월 말 러시아-우크라이나 충돌 발발 후 브렌트 및 WTI 원유 가격은 3월 초 주간 최대 상승폭이 각각 약 25%였다. 또한 1990년 8월 걸프 전쟁 발발 당시 브렌트 현물 가격은 주간 최고 26% 상승한 바 있다.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원유 가격의 주간 상승폭은 과거 모든 기록을 갈아치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