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2월 20일 일본 비트코인 자산운용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의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 최고경영자(CEO)가 X 플랫폼을 통해 익명 계정이 무책임한 전제 하에 여론을 선동하고 회사를 “정보 공개가 부정직하다”고 비난한 것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히며, 자신과 회사는 모든 발언 및 행동에 대해 공개적으로 책임을 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메타플래닛의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비트코인 매수 전략은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게로비치 CEO는 지난 6개월 동안 변동성 확대 상황 속에서 수익 창출형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풋옵션 매도 및 스프레드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을 확보했으며, 이 중 일부 자금은 비트코인 장기 보유에 활용됐다고 설명했다. 모든 비트코인 구매 행위는 의사결정 직후 즉시 공개되며, 회사의 전체 비트코인 주소는 공개되어 있고, 주주들은 실시간 대시보드를 통해 보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9월 고점에서 매수했으나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비판에 대해 그는 9월 한 달간 총 4차례의 비트코인 매수를 진행했으며, 모두 적시에 공지됐다고 해명했다. 메타플래닛의 전략은 시점 선택이 아니라 장기적·체계적인 비트코인 축적임을 재차 강조했다. 더불어, 풋옵션 매도는 단순히 가격 상승을 예측하는 행위가 아니라, 현물 가격보다 낮은 효율적 비용으로 비트코인을 확보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정기적인 손실은 주로 장기 보유 중이며 매도하지 않을 비트코인의 미실현 공정가치 변동에서 기인하며, 이를 전략적 실패로 해석하는 것은 오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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