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2월 17일 센트리퓨지(Centrifuge)와 파로스(Pharos)는 공동 인프라 프레임워크를 통해 미국 국채 토큰화 상품(JTRSY) 및 AAA 등급 구조화 신용 상품(JAAA)을 포함한 기관급 자산을 블록체인 상에서 대규모로 유통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기관형 체인상 금융(institutional onchain finance) 분야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유통(distribution)’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자산 토큰화는 이미 상당한 진전을 이뤘으나, 여전히 다수의 기관 자산이 접근하기 어려운 상태이며, 서로 다른 플랫폼 간에 단절되어 있거나, 발행 후 ‘정적 자산(static assets)’으로 전락해 지속적인 활용 사례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협력은 기관 자산이 단순히 ‘블록체인에 발행되는 것’을 넘어, 실제 작동 중인 체인상 금융 시스템 내에서 지속적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