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2월 12일 금십데이터(Jinshi Data) 보도에 따르지, 수요일 발표된 예상을 상회한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Nonfarm Payrolls) 이후 달러화는 일시적이고 미미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곧바로 그 상승분을 되돌렸다. 덴스케 뱅크(Danske Bank) 애널리스트 무함마드 알-살라프(Mohammed Al-Salah)는 “달러화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것은 시장의 ‘고점 매도’ 경향이 여전히 강고함을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알-살라프는 “이번 고용 보고서만으로는 달러화의 거시적 전망을 바꾸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비농업 고용 지표의 연간 기준치가 대폭 하향 조정되었으며, 이는 고용 증가세의 구조적 둔화를 여전히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즉, 2025년 월평균 신규 고용 인원은 1만 5천 명에 불과해 2024년의 12만 2천 명보다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호조를 보인 고용 데이터를 근거로 추가 금리 인하를 촉구함으로써 시장 내 연방준비제도(Fed)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를 더욱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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