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2월 2일 차신왕(財新網)은 홍콩금융관리국(HKMA)의 우웨이원(余偉文) 총재가 2026년 2월 2일 재정사무위원회 회의 후 “총 36개 기관이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 신청을 제출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 기관들은 은행, 기술 기업,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회사, 이커머스 기업, 결제 기관, 스타트업/웹3 기업 등 다양하다. 특히 스탠다드차타드 은행(홍콩)은 홍콩의 3대 지폐 발행 은행 중 하나라는 점에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두 명의 소식통은 이전에 홍콩의 첫 번째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 심사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던 징둥닷컴 산하 ‘징둥비롄 테크놀로지(홍콩)’가 사실상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 신청을 철회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징둥비롄 테크놀로지(홍콩)는 스테이블코인 테스트 샌드박스의 세 개 주요 시험 주체 중 하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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