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월 31일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체인 분석 플랫폼 산티멘트(Santiment)는 현재 소셜미디어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공포 심리 관련 논의 비율이 2026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밝혔다. 한편 시장 심리 지표는 지난해 11월 이래 최저치로 하락했으며, 전반적인 분위기는 신중함에서 명확한 공포로 전환됐다.
분석에 따르면, 거시경제적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거나 비트코인이 트레이더들이 주목하는 핵심 가격대를 회복하지 못할 경우, 공포 심리는 며칠 더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단기적으로 시장은 여전히 횡보 국면을 유지할 전망이다. 현재 전체 시장은 리스크 제거 단계에 진입해 있으며, 주식시장과 귀금속 역시 이전 상승 후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또한, 다수 시장 간 유동성 축소 및 레버리지 자금 위축도 암호화폐 시장 흐름에 계속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만, 심리가 급격히 악화되는 것은 종종 단계적 ‘항복 매도(panic selling)’에 근접한 신호로 해석된다. 이때 일반 투자자들이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시장에서 철수하는 반면, 장기 자금은 대개 저점에서 매수에 나선다. 따라서 비트코인 가격이 점차 안정세를 보일 경우, 현재의 비관적 심리는 급속히 반전되어 후속 매수 수요를 촉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