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1월 28일 외신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가 약 140톤(약 240억 달러 상당)의 실물 금을 보유함으로써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금 보유 기관 중 하나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매주 1~2톤씩 조용히 금을 축적해 왔으며, 이를 스위스에 위치한 폐쇄된 핵방호소에 보관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테더는 총 70톤의 금을 구매했으며, 이 구매량은 전 세계 중앙은행 가운데 폴란드 중앙은행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테더의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는 “우리는 곧 세계 최대 규모의 금 보유 중앙은행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테더가 매주 1~2톤의 금을 지속적으로 매입해 왔으며, “앞으로 몇 개월 동안도 이 같은 구매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테더는 향후 자산 포트폴리오의 10%~15%를 실물 금 구매에 할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십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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