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월 23일 코인데스크(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미국 사법부는 비상장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 오픈씨어(OpenSea) 전 매니저 나다니엘 캐스테인(Nathaniel Chastain)에 대한 내부자 거래 사건의 재심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맨해튼 연방 법원은 수요일 검찰이 체스트레인과 기소유예 합의를 체결했다고 통보했으며, 한 달 후 사건을 취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캐스테인은 직무상 특권을 이용해 오픈씨어 메인 페이지에 곧 게재될 NFT를 구입한 뒤 가격 상승 시 처분하여 이익을 얻은 혐의로 2023년 전신사기 및 자금세탁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올해 7월 연방 항소법원은 배심원단에게 잘못된 지침이 제공됐으며, NFT 메인 페이지 데이터는 상업적 가치를 지니지 않아 연방 전신사기법상 재산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며 해당 유죄판결을 뒤집었다.
맨해튼 미국 검사 제이 클레이턴(Jay Clayton)은 캐스테인이 이미 3개월간 복역했으며, 약 4만7천330달러 상당의 15.98개 이더리움 몰수 조치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동의한 점을 고려해 이번 사건의 재심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