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3월 11일 비트코인 뉴스(Bitcoin News)는 미국 국세청(IRS)이 암호화폐 감사 절차에 새로운 양식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이 양식에는 코인베이스(Coinbase), 바이낸스(Binance), 크라켄(Kraken), FTX, Mt. Gox 등 거래소를 비롯해 메타마스크(MetaMask), 레저(Ledger), 트레조르(Trezor) 등 자체 관리 지갑까지 100개 이상의 플랫폼이 명시되어 있다.
납세자는 각 플랫폼에 대해 ‘예’ 또는 ‘아니오’를 체크하여 해당 플랫폼을 사용했는지 여부를 명시해야 하며, 위증 처벌 조항 하에 서명해야 한다. 이 양식은 납세자의 암호화폐 사용 내역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수년간의 과거 기록까지 소급 조사할 수 있다. 실제로 사용했던 플랫폼을 누락하면 의문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반대로 너무 많은 플랫폼을 신고하면 새로운 조사가 시작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