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2월 9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경쟁담당 책임자인 테레사 리베라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주요 기술 기업들을 효과적으로 규제하기 위해 EU가 독점금지 부문에 더 많은 자원을 배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브뤼셀에서 열린 한 회의 도중 이 같은 발언을 했으며, 이는 구글이 출판사 콘텐츠를 활용해 인공지능 도구를 훈련시키는 방식을 EU가 조사하겠다고 발표한 시점과 맞물렸다. 이번 달 초에도 EU는 자사의 새로운 정책으로 경쟁 업체 AI 서비스가 왓츠앱의 비즈니스 사용자 기능에 접근하는 것을 금지하면서도, 자체적인 Meta AI를 해당 플랫폼에 깊숙이 통합한 점을 이유로 메타(Meta)에 대한 조사를 개시했다. 리베라는 "우리는 팀의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재의 자원 내에서 업무를 수행하려고 노력해왔지만, 공식적으로 인력과 예산을 추가 확보해 팀을 확장할 것을 신청했다"고 말했다.(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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