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2월 8일 포춘지는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3개의 글로벌 금융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고 분석했다. 이 조치는 바이낸스가 아부다비를 글로벌 본부로 삼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바이낸스는 특수경제구역인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 내에서 거래소, 청산소, 브로커리지 서비스 사업을 각각 규제받는 3개의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규제 대상 법인은 각각 네스트 익스체인지 리미티드(Nest Exchange Limited), 네스트 클리어링 앤 커스터디 리미티드(Nest Clearing and Custody Limited), 네스트 트레이딩 리미티드(Nest Trading Limited)로 명명됐다.
바이낸스 공동 최고경영자(CEO) 리처드 텡(Richard Teng)은 아부다비가 바이낸스의 글로벌 본부인지 직접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규제 측면에서 전 세계 규제 기관들은 우리가 전 세계적으로 규제를 받는 위치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며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이 바이낸스의 '글로벌 플랫폼' 거버넌스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