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2월 4일 웹3(Web3) 직무를 지원하던 한 사용자가 해킹을 당했다. 공격자는 @seracleofficial을 사칭하여 구직자가 Bitbucket 상의 코드를 검토하도록 요구했고, 피해자가 해당 코드를 복제 및 실행하자 악성 프로그램이 즉시 로컬에 저장된 모든 .env 파일을 스캔하여 개인 키 등 민감 정보를 탈취했다.
보안 전문가 만무여현(@evilcos)은 이러한 백도어가 전형적인 '스틸러(stealer)'라고 지적하며, 브라우저에 저장된 비밀번호, 암호화 지갑의 니모닉(mnemonic), 개인 키 등 사용자 컴퓨터 내 다양한 개인정보를 수집한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는 특히 의심스러운 코드 분석 시 반드시 격리된 환경에서 진행해야 공격을 방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