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2월 3일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분산형 시스템 테스트에 특화된 스타트업 Antithesis가 제인 스트리트(Jane Street)가 주도한 A 라운드 펀딩에서 1.05억 달러를 조달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앰플리파이 벤처 파트너스(Amplify Venture Partners), 스파크 캐피탈(Spark Capital), 타마랙 글로벌(Tamarack Global) 등의 기관과 스트라이프(Stripe) 공동 창립자 패트릭 콜리슨(Patrick Collison)을 포함한 개인 투자자들도 참여했다. Antithesis는 지난 2년간 수익이 12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번 펀딩을 바탕으로 엔지니어링 팀을 확장하고 자동화 수준을 높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ntithesis는 블록체인과 같이 '영구적으로 가동'되는 시스템 전용으로 결정론적 시뮬레이션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시간 네트워크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에지 케이스를 발견하기 위해 대규모 프로덕션급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의 핵심 강점은 시스템 오류 발생 시 정확하게 오류를 재현함으로써 엔지니어가 문제를 신속히 진단하도록 돕는 것이다.
한편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과거 '머지(Merge)' 업그레이드 이전에 Antithesis의 시뮬레이션 기술을 사용해 극한 조건을 시뮬레이션하고 지분 증명(PoS) 메커니즘 전환 이전에 잠재적인 취약점을 찾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