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2월 3일 포춘(Fortune) 보도에 따르면 하버드 대학 졸업생 두 명이 설립한 탈중앙화 거래소 오스티움(Ostium)이 시리즈 A 라운드에서 2000만 달러를 조달했다. 이번 펀딩은 벤처캐피탈 기관인 제너럴 캐탈리스트(General Catalyst)와 양적 거래 회사 점프 트레이딩(Jump Trading)의 암호화 부문이 공동 주도했으며, 코인베이스 벤처스(Coinbase Ventures), 마켓메이커 윈터뮤트(Wintermute), GSR 등도 참여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에서 오스티움의 기업가치는 약 2억 5000만 달러로 평가됐다. 이 회사는 이전까지 누적 약 8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오스티움은 2022년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칼레도라 키어난-린(Kaledora Kiernan-Linn)과 마르코 안토니오 리베이루(Marco Antonio Ribeiro)가 설립했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등 암호화폐 영구계약(perpetual contract)에 집중하는 프로토콜과 달리, 오스티움은 금속 및 에너지 등의 실물 자산 거래에 주력하며, 새로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암호화폐 사용자를 넘어 미국 외 시장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오스티움은 주식, 금속, 석유 및 일부 암호화폐 등 현실 세계 자산(real-world assets)에 대한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영구계약 거래 플랫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