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1월 26일 뉴욕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ChatGPT 모회사 OpenAI의 CEO 샘 알트먼의 전 남자친구이자 벤처 캐피탈리스트인 라치 그룸(Lachy Groom)의 샌프란시스코 자택에서 약 11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월 23일 밤 무장 강도가 택배 기사로 위장하여 흰색 소포를 들고 도럴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440만 달러짜리 주택의 문을 눌렀다. 용의자는 거주자 조슈아(Joshua)에게 소포를 배달한다고 말했으며, 피해자가 문을 열자 따라 들어간 후 총기를 꺼내 피해자를 테이프로 묶었다.
강도는 약 90분 동안 피해자의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지갑을 모두 비우고 휴대폰과 노트북 컴퓨터를 훔쳐 갔다. 경찰은 오후 6시 45분에 현장에 도착해 경상을 입은 피해자를 발견했다.
31세의 그룸은 유명한 벤처 캐피탈리스트로 호주 스타트업 천재로 불렸던 인물이다. 이번 사건은 조직범죄 집단의 표적 공격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체포된 인물은 없으며 조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