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1월 26일 Dlnews 보도를 인용해 한국 광주지방법원 형사부가 허위 증권 거래 플랫폼 사건에 대한 판결을 내렸다. 43세 남성이 허위 주식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고 암호화폐를 이용해 자금세탁을 한 혐의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유명 증권회사의 로고와 데이터를 도용해 허위 플랫폼을 만들고 116명의 피해자를 속여 420만 달러 상당을 사기했다. 법원은 이 남성과 공범 3명이 사기 금액 중 290만 달러를 암호화폐로 자금세탁했으며, 기업 은행 계좌와 개인 지갑 간 다수의 거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공범 3명은 각각 징역 3년, 2년 10개월,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주심 재판장 김영규 판사는 "자금세탁은 이 범죄 계획의 핵심 요소였으며, 피고인은 자금세탁 과정에서 핵심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 책임이 크므로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해당 허위 플랫폼은 2024년 6월 출시됐으며 같은 해 10월 경찰에 의해 폐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