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1월 13일, 월가의 일상적인 자금 조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12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채권 시장에서 누적되는 압박이 점점 더 커지면서 연준이 이 같은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은행과 바클레이즈를 포함한 여러 기관들은 연준이 단기 시장에서 대출을 늘리거나 증권을 직접 매입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은행 시스템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금리를 끌어올리는 하룻밤짜리 금리 상승 압력을 완화해야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TD증권의 금리 전략 책임자인 겐나디 골드버그는 "최근의 압박을 고려하면 연준은 자산부채표 정책을 점진적으로만 변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일부 투자자들은 연준의 조치가 준비금이 부족해지는 것을 막기엔 너무 느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준이 최근 12월 1일부터 미국 국채 보유량 축소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압박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정부 예산안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해도 이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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