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1월 13일 한국의 78세 개인 투자자 김 모 씨가 서울대학교병원에 약 1억 5700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 1개를 병원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이는 해당 병원이 디지털 자산 형태의 기부를 처음으로 수령한 사례이다. 김 씨는 비트코인이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새로운 기부 수단이라며, 이를 통해 새로운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대한적십자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비트코인 1개를 기부한 바 있으며, 서울대학교병원에도 9억 원을 기부한 전력이 있어 누적 기부액은 10억 원을 초과한다. 서울대학교병원은 디지털 자산 기부 수령 절차를 보완하고, 기부금은 교육·연구·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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