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1월 7일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의 거물인 시티은행이 비트코인의 부진한 거래 흐름이 나스닥 100 지수의 약세를 예고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티 분석가들은 목요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의 거래 양상이 과거부터 나스닥 100 지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지적했다. 암호화폐 가격이 55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을 때 나스닥의 수익률이 현저히 개선된다. 현재 비트코인은 이 기준치 아래로 하락했으며, 주식시장의 리스크 조정 수익률이 약화되고 있다.
은행 분석가들은 최근 암호화폐의 부진을 유동성 여건의 축소 때문으로 주로 돌리고 있다. 미국 재무부가 현금 잔고를 재형성하고 있으며, 7월 중순 이후 은행 준비금이 약 5000억 달러 감소하면서 유동성이 고갈되어 리스크 자산에 부담을 주고 있다.
다만 보고서는 재무부의 잔고가 이제 일반적으로 재형성을 멈추는 수준에 거의 도달했다며, 이는 유동성이 곧 개선될 가능성을 시사하며 비트코인과 주식시장을 다시 견인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