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1월 7일 디크립트 보도를 인용해 한국의 차관보 김지나는 북한의 암호화폐 도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이 북한에 대한 제재 프레임워크를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재무부는 핵무기 개발 자금 지원을 위해 암호화폐를 자금세탁에 이용했다며 북한 은행원 8명과 단체 2곳에 제재를 가한 바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2024년 1월 이후 약 28.4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훔쳤으며, 이 중 일부 자금은 핵무기 프로그램으로 흘러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나 차관보는 북한의 디지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한국은 과거에도 미국의 조치에 따라 북한에 대해 별도로 제재를 부과한 전례가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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