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1월 6일 코인데스크(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제11순회항소법원의 3명의 판사로 구성된 합의부가 '전과자' 마이클 프라임(Michael Prime)이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프라임은 이전에 신분도용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FBI가 그의 하드디스크에서 3,400개 이상의 비트코인(현재 가치 약 3억 4,500만 달러)을 압수하고 소거했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프라임이 과거 대량의 암호화폐를 소유하지 않았다고 부인한 점을 들어 그의 소송을 기각했다. 프라임은 2019년 11월 유죄 인정 합의 전에는 "약 3,500개의 비트코인"을 소유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에는 "200~1,50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만 소유하고 있다고 말을 바꿨다. 2022년 7월 출소 후 프라임은 하드디스크 반환을 요청했지만, FBI는 이미 표준 절차에 따라 해당 디스크를 소거한 상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