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0월 28일 CNBC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Donald Trump Jr.)가 공동 설립한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 'Executive Branch'가 최근 워싱턴 D.C.에 등장했다. 입회비는 무려 50만 달러에 달하며 현재 대기 명단이 존재한다.
이 클럽은 트럼프의 장남과 1789 캐피털의 오미드 말릭(Omeed Malik), 크리스토퍼 버스크릭(Christopher Buskirk), 부동산 재벌 스티브 위트코프(Steve Witkoff)의 아들들이 공동으로 설립했다. 창립 회원에는 백악관 암호화폐 담당자 데이비드 색스(David Sacks), 윙클보스 쌍둥이(Winklevoss twins), 테크놀로지 투자가 참마스 파리아피티야(Chamath Palihapitiya) 등이 포함된다.
클럽은 다음 달 조지타운에서 개장할 예정이며, 입회비 외에도 연간 회비(금액 미공개)를 부과할 계획이다. 회원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하며, 추천서 제출과 창립자들의 승인이 필요하다.
지난 주 토요일 열린 런칭 파티에는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 폴 앳킨스(Paul Atkins)를 비롯해 다수의 정부 고위 관계자와 테크 기업 CEO 및 창업자들이 참석했다.
분석가들은 'Executive Branch'가 트럼프의 첫 번째 임기 당시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이 수행했던 역할과 유사하게 워싱턴 정치·산업계에서 정부 관료, 의회 지도자, 외국 대사 및 기업 리더들의 모임 장소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