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0월 14일 국제통화기금(IMF)은 화요일 관세 충격과 금융 여건의 영향이 예상보다 완만하다는 이유로 2025년 세계 성장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으나,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전쟁이 글로벌 생산을 크게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IMF는 『세계경제전망』에서 미국이 일부 주요 경제국과 최근 체결한 무역협정으로 트럼프가 위협했던 가장 강력한 관세 조치를 피하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올해 4월 이후 두 번째로 성장 전망을 상향 조정하며 2025년 세계 실질 GDP 성장률을 기존 7월 전망치 3.0%에서 3.2%로, 2026년은 3.1%로 유지했다.
2025년 미국 GDP 성장률은 7월 전망치 1.9%보다 다소 높은 2.0%로 전망되며, 2026년은 2.1%로 소폭 상향 조정되었지만 2024년의 2.8%에는 분명히 못 미친다. IMF는 미국 성장세가 예상보다 낮은 관세 수준과 공화당 세제개혁에 따른 재정 부양 효과, 완화된 금융 여건, 인공지능 투자 열풍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금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