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0월 14일 Theblock 보도에 따르면 한국 당국이 2년 이상 중단되었던 바이낸스의 현지 거래소 Gopax 인수 건에 대한 심사를 재개했다.
2023년 바이낸스가 Gopax를 구제하기 위해 개입했을 당시 이 거래소에는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탈의 파산 절차로 약 4700만 달러 상당의 고객 자금이 묶여 있었다. 그러나 한국 현지 규제 당국은 바이낸스가 미국 규제 기관과 벌이고 있는 법적 분쟁을 우려해 인수 심사를 보류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한국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심사 재개는 바이낸스가 한국 시장으로의 복귀 가능성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만약 인수가 승인될 경우 바이낸스는 Gopax를 통해 한국에서 규제에 준거한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