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중 비트코인 보유 현황 공개
글: 진진
지난 1월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베어링스를 포함한 11개의 비트코인 스팟 ETF 승인 이후 단기간 내 총 거래액이 13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들의 자산운용 규모는 은(銀) ETF를 넘어선 상태이며 미국 내 두 번째로 큰 ETF 상품 카테고리가 되었다.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현재 은 관련 ETF 5종의 운용자산은 약 115억 달러 수준이다. 반면 비트코인 스팟 ETF는 출시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운용자산이 이미 280억 달러를 넘겼다.
또한 더 블록(The Block)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 ETF가 미국 내 두 번째로 큰 ETF 상품이 된 것은 비트코인 시장에서 중요한 이정표라고 전했다. 이러한 성과는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들이 BTC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보고서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ETF에 대해 점점 더 높아지는 관심은 포트폴리오 다각화라는 대세 흐름과 BTC가 제공하는 독특한 가치 제안에 대한 인정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시장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은 ETF를 넘어선 이번 성과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비트코인의 중요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비트코인의 최신 유동성 동향과 보유 수량 역시 각계의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비트코인 ETF 유동 데이터를 꾸준히 추적해 온 『비트코인 매거진』이 발표한 정보에 따르면 1월 20일 기준 미국 비트코인 ETF는 출범 이후 총 95,000 BTC를 확보했으며, 이는 약 40억 달러에 달한다. 현재 베어링스는 28,622 BTC를 보유 중이며 그 가치는 11억 달러를 초과한다.
또한 비트코인 데이터 분석 회사 스완 미디어(Swan Media)가 최근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ETF, 펀드, 민간 및 상장 기업, 정부, 심지어 DeFi까지 포함하여 현재 총 2,170,327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공급량의 약 10.33%에 해당한다. 나머지 BTC는 두 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한 가지는 개인 소유이고 다른 하나는 영원히 사라졌을 가능성이다.

상기 데이터에서 국가 범주에 속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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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215,000 BTC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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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190,000 BTC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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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46,351 BTC를 보유하고 있다.
기관 범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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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는 581,274 BTC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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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레터티(Microstrategy)는 189,150 BTC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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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원(Block.one)은 164,000 BTC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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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Tether)는 61,627 BTC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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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gox는 141,686 BTC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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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멕스(BitMex)는 60,093 BTC를 보유하고 있다.
블룸버그의 선임 ETF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주식 시장을 누가 보유하고 있는지를 설명해주는 유사한 사례가 있다. 두 경우 모두 펀드는 소수 주주에 불과하다. 주식과 마찬가지로 ETF는 매도의 원흉이 아니라 오히려 순유입을 통해 순매수자 역할을 하며 상황을 더 악화시키지 않는 경향이 있다."라고 밝혔다.

에릭 발추나스는 "이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대시보드 차트로, 주식을 누가 보유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ETF는 주식의 8%를 보유하고 있고, 채권은 6%, 금은 1%를 보유하고 있다. 모든 분야에서 ETF는 소수 주주지만 일반 대중에게 개방되어 있고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산업이기에 널리 주목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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