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9월 18일 미국에서 지난주 실업 급여를 처음 신청한 인원 수는 감소했으나 노동시장은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노동수요와 공급 모두 하락세다. 현재 기업의 해고 규모는 여전히 비교적 적지만, 채용 활동은 거의 정체된 상태다. 경제학자들은 노동수요의 둔화가 수입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동시에 이민 정책 강화로 인해 노동공급이 줄어들면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파월이 말한 바 있는 '이상한 균형' 상태가 형성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보통 우리가 '균형 상태에 있다'고 말할 때는 좋은 의미처럼 들린다. 그러나 이번의 '균형'은 노동 수요와 공급 양측 모두 크게 줄어든 결과다. 현재 실업률이 소폭 상승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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