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8월 4일 금융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핀테크 기업 Revolut이 영국에서 완전은행 라이선스를 신청한 지 3년 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영국 재무장관 레이철 리브스와 잉글랜드은행 총재 앤드류 베일리 사이의 공개적인 갈등 속에 막혀 있다.
이번 논란은 리브스 장관이 Revolut이 잉글랜드은행 규제 당국과 회의를 가질 수 있도록 주선함으로써 심사 절차를 가속화하려 한 데서 비롯됐으나, 베일리 총재가 중앙은행의 독립적 규제 권한 침해라는 이유로 이를 저지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건은 특히 Revolut이 미국 상장을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글로벌 핀테크 허브로서의 위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